글 수 2,874
◆ 경남 FC - 정경호 활약이 수확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박항서 경남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선발로 나선 정경호는 경험이 적었지만 괜찮은 모습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해본다" 며 신예 정경호를 높게 평가했다.
◆ 대구 FC - 키다리 아저씨가 주는 MVP 제정, 이인중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 대표이사 선출
시즌 시작 전 대구의 한 팬이 1500만원의 후원금을 가져와 홈 개막전을 후불제로 치른 대구FC에게 후원금이 답지하고 있다. 이에 대구 구단은 `키다리 아저씨가 주는 MVP` 를 제정했다. MVP 선수 1인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되며 MVP선수가 당일 관중 4명을 추첨하여 25만원씩을 증정한다고 대구 구단은 밝혔다.
21일 오후 2시 대구 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구 FC 제 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인중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이 선출됐다.
◆ 울산 현대 - 팀통산 두번째, 최단경기 1000호 골 달성
울산 현대가 팀통산 두번째 그리고 최단경기 1000호골을 기록했다. 울산은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27분 레안드롱이 헤딩슛을 성공시키며 984경기 만에 1000호 골을 성공시켰다. 1000호 골을 기록한 울산의 레안드롱은 "시즌 초반 부상 때문에 힘들고 게임도 많이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역사에 남는 골을 넣어 기쁘다" 고 말했다.
◆ 수원 삼성 - 신영록 시즌 첫 필드골 기록
김남일, 김진우, 송종국 등 지난 시즌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선수들이 돌아온 수원의 고민은 골 부족. 19일 3라운드에서 수원은 전반 16분 터진 신영록의 결승골에 힘입어 인천을 1-0으로 따돌리고 올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그러나 세 경기에서 단 2골만을 뽑아내는 등 골 결정력 부족은 여전한 상황. 3라운드 터진 신영록의 골이 이번 시즌 첫 필드골이었던만큼 수원은 현재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수원의 차범근 감독이 부상으로 브라질에 가있는 나드손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 FC 서울 - 플레잉 코치 최용수 5년만에 K리그 복귀전
지난 2000년 시즌을 끝으로 K리그를 떠나 J리그에 진출했던 `독수리` 최용수가 포항과의 3라운드에 후반 교체 출전 5년만에 K리그 무대를 밟았다. 후반 33분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도 있었던 최용수는 경기가 끝난 후 "공·수 전환 속도나 수비 조직력 등 예전보다 K리그 수준이 높아진 것 같다" 며 K리그 복귀 신고를 마쳤다.
◆ 포항 스틸러스 - 패배 충격을 딛고 팀을 추스리고 있는 포항
3라운드에서 서울에게 일격을 맞은 포항 스틸러스는 빠르게 팀을 추그리고 있다. 21일 훈련을 재개하면서 팀미팅을 가진 포항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전기리그 우승을 위해 매진하겠다" 며 "우승을 향한 교두보인 전남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
◆ 대전 시티즌 - FA컵 충청도 더비 확정
오는 4월 19일 펼쳐질 FA컵 32강전에서 대전은 `충청도 더비`를 가지게 되었다. 22일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추첨식에서 대전은 K2의 서산 시민구단과 맞붙게 되어 `충청도 더비`가 성사되었다. 규정대로라면 K2인 서산의 홈구장에서 열려야하지만 야간 조명 시설이 없는 관계로 경기는 대전 월드컵 구장에서 열리게 된다.
◆ 전북 현대 - 다례 스더에 아쉬운 패배
22일 중국 다롄 진조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 다롄 스더와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가 전반 39분 상대 지 조우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다음달 12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베트남의 다낭 시티를 상대로 대회 3차전을 치른다.
◆ 광주 상무 - 호남 더비 0-0 무승부
광주 상무가 정식 홈개막전으로 지정할만큼 준비를 많이 한 전남과의 `호남 더비` 에서 0-0으로 비기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 날 무승부로 광주는 홈 14경기 연속 무승의 불명예를 이어갔다.
◆ 부산 아이파크 - 브라질 용병 소말리아 영입
부산이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소말리아를 영입했다. 2000년부터 2001년까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뛰기도 했던 소말리아는 188cm, 78kg의 탄탄한 체구를 자랑하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이다. 유럽과 중동 그리고 브라질 리그를 거친 노련하고 경험많은 베티랑 스트라이커 소말리아에게 부산 팬들은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 성남 일화 - 우성용 올시즌 내 100골 돌파하고파
개인 통산 86골로 현역 중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는 우성용이 이번 시즌 통산 100호골 달성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우성용은 "지난해 포항에서 성남으로 이적한 뒤 팀의 기대에 못 미쳤는데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팀을 우승에 보탬이 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개인통산 100호골도 넣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현재 우성용은 시즌 4골로 득점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 제주 - 멀고먼 1승의 길
올시즌 연고를 이전한 제주는 아직 1승을 신고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경남, 수원과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한 제주는 전북과의 3라운드에서 다 실바가 올 시즌 팀 마수걸이 골을 뽑기는 했지만 팀은 패배해 2무 1패로 11위를 달리고 있다. 승리도 승리지만 제주의 정해성 감독은 터지지 않는 골을 터뜨릴 묘안을 짜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인천 유나이티드 - 포토데이 가져, 셀틱 FC와 선수 교류 방안 논의
`2006 시민 속으로` 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건 인천 유나이티드가 20일 오후 1시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에서 포토데이를 가졌다. 인천은 이 날 행사에서 선수단 단체 및 포지션 사진과 개인 플레이 사진 등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했다.
또한 인천은 스코틀랜드의 명문구단 셀틱 FC간 선수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 전남 드래곤즈 - 홈페이지 리뉴얼
전남은 20일 공식 홈페이지(www.dragons.co.kr)를 리뉴얼했다. 새로운 홈페이지를 통해 전남 팬들은 다양한 멀티 미디어를 즐길 수 있으며 선수들에게 평점을 부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리 : 이건
* 이 기사는 스포탈코리아의 기사입니다.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박항서 경남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선발로 나선 정경호는 경험이 적었지만 괜찮은 모습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해본다" 며 신예 정경호를 높게 평가했다.
◆ 대구 FC - 키다리 아저씨가 주는 MVP 제정, 이인중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 대표이사 선출
시즌 시작 전 대구의 한 팬이 1500만원의 후원금을 가져와 홈 개막전을 후불제로 치른 대구FC에게 후원금이 답지하고 있다. 이에 대구 구단은 `키다리 아저씨가 주는 MVP` 를 제정했다. MVP 선수 1인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되며 MVP선수가 당일 관중 4명을 추첨하여 25만원씩을 증정한다고 대구 구단은 밝혔다.
21일 오후 2시 대구 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구 FC 제 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인중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이 선출됐다.
◆ 울산 현대 - 팀통산 두번째, 최단경기 1000호 골 달성
울산 현대가 팀통산 두번째 그리고 최단경기 1000호골을 기록했다. 울산은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27분 레안드롱이 헤딩슛을 성공시키며 984경기 만에 1000호 골을 성공시켰다. 1000호 골을 기록한 울산의 레안드롱은 "시즌 초반 부상 때문에 힘들고 게임도 많이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역사에 남는 골을 넣어 기쁘다" 고 말했다.
◆ 수원 삼성 - 신영록 시즌 첫 필드골 기록
김남일, 김진우, 송종국 등 지난 시즌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선수들이 돌아온 수원의 고민은 골 부족. 19일 3라운드에서 수원은 전반 16분 터진 신영록의 결승골에 힘입어 인천을 1-0으로 따돌리고 올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그러나 세 경기에서 단 2골만을 뽑아내는 등 골 결정력 부족은 여전한 상황. 3라운드 터진 신영록의 골이 이번 시즌 첫 필드골이었던만큼 수원은 현재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수원의 차범근 감독이 부상으로 브라질에 가있는 나드손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 FC 서울 - 플레잉 코치 최용수 5년만에 K리그 복귀전
지난 2000년 시즌을 끝으로 K리그를 떠나 J리그에 진출했던 `독수리` 최용수가 포항과의 3라운드에 후반 교체 출전 5년만에 K리그 무대를 밟았다. 후반 33분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도 있었던 최용수는 경기가 끝난 후 "공·수 전환 속도나 수비 조직력 등 예전보다 K리그 수준이 높아진 것 같다" 며 K리그 복귀 신고를 마쳤다.
◆ 포항 스틸러스 - 패배 충격을 딛고 팀을 추스리고 있는 포항
3라운드에서 서울에게 일격을 맞은 포항 스틸러스는 빠르게 팀을 추그리고 있다. 21일 훈련을 재개하면서 팀미팅을 가진 포항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전기리그 우승을 위해 매진하겠다" 며 "우승을 향한 교두보인 전남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
◆ 대전 시티즌 - FA컵 충청도 더비 확정
오는 4월 19일 펼쳐질 FA컵 32강전에서 대전은 `충청도 더비`를 가지게 되었다. 22일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추첨식에서 대전은 K2의 서산 시민구단과 맞붙게 되어 `충청도 더비`가 성사되었다. 규정대로라면 K2인 서산의 홈구장에서 열려야하지만 야간 조명 시설이 없는 관계로 경기는 대전 월드컵 구장에서 열리게 된다.
◆ 전북 현대 - 다례 스더에 아쉬운 패배
22일 중국 다롄 진조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 다롄 스더와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가 전반 39분 상대 지 조우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다음달 12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베트남의 다낭 시티를 상대로 대회 3차전을 치른다.
◆ 광주 상무 - 호남 더비 0-0 무승부
광주 상무가 정식 홈개막전으로 지정할만큼 준비를 많이 한 전남과의 `호남 더비` 에서 0-0으로 비기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 날 무승부로 광주는 홈 14경기 연속 무승의 불명예를 이어갔다.
◆ 부산 아이파크 - 브라질 용병 소말리아 영입
부산이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소말리아를 영입했다. 2000년부터 2001년까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뛰기도 했던 소말리아는 188cm, 78kg의 탄탄한 체구를 자랑하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이다. 유럽과 중동 그리고 브라질 리그를 거친 노련하고 경험많은 베티랑 스트라이커 소말리아에게 부산 팬들은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 성남 일화 - 우성용 올시즌 내 100골 돌파하고파
개인 통산 86골로 현역 중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는 우성용이 이번 시즌 통산 100호골 달성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우성용은 "지난해 포항에서 성남으로 이적한 뒤 팀의 기대에 못 미쳤는데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팀을 우승에 보탬이 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개인통산 100호골도 넣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현재 우성용은 시즌 4골로 득점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 제주 - 멀고먼 1승의 길
올시즌 연고를 이전한 제주는 아직 1승을 신고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경남, 수원과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한 제주는 전북과의 3라운드에서 다 실바가 올 시즌 팀 마수걸이 골을 뽑기는 했지만 팀은 패배해 2무 1패로 11위를 달리고 있다. 승리도 승리지만 제주의 정해성 감독은 터지지 않는 골을 터뜨릴 묘안을 짜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인천 유나이티드 - 포토데이 가져, 셀틱 FC와 선수 교류 방안 논의
`2006 시민 속으로` 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건 인천 유나이티드가 20일 오후 1시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에서 포토데이를 가졌다. 인천은 이 날 행사에서 선수단 단체 및 포지션 사진과 개인 플레이 사진 등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했다.
또한 인천은 스코틀랜드의 명문구단 셀틱 FC간 선수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 전남 드래곤즈 - 홈페이지 리뉴얼
전남은 20일 공식 홈페이지(www.dragons.co.kr)를 리뉴얼했다. 새로운 홈페이지를 통해 전남 팬들은 다양한 멀티 미디어를 즐길 수 있으며 선수들에게 평점을 부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리 : 이건
* 이 기사는 스포탈코리아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