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국내 동계전지훈련 중인 대전 시티즌은 올 시즌 선수단을 이끌어 갈 주장에 골키퍼 최은성을, 부주장에 미드필더 이창엽을 뽑았다.

작년 시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주장을 맡게 된 최은성은 "선수들이 하나가 돼 올 4강 진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시티즌은 14일 광운대, 17일 건국대와 각각 연습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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