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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공격수' 김기홍 계약금 1억 4년 계약

▲ 대전 시티즌이 2004시즌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울산대의 김기홍과 4년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이 27일 2004 시즌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측면 공격수인 김기홍(23·울산대 4년)과 계약금 1억원, 연봉 2000만원에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울산대에서 포워드로 활약 중인 김기홍은 키 179㎝에 몸무게 68㎏의 날렵한 체격을 갖췄으며,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스피드로 사이드 돌파와 유연한 몸놀림이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상대 수비를 속이는 페인팅 기술과 키핑력, 득점력, 지구력 등을 고루 갖춘데다 외모까지 수려해 차세대 대전의 스트라이커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축구선수로 성공하기 위해 캐나다로 이민간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는 김기홍은 27일부터 대전 선수단에 합류해 팀 전술을 익히는 등 적응훈련을 마친뒤 내년 시즌부터 전격 투입될 예정이다.
김기홍은 "우선 계약으로 프로팀에 입단하게 돼 심리적 부담감이 많이 해소됐다"며 "앞으로 대전 시티즌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섭 기자
heartsun11@cctoday.co.kr
* 이 기사는 대전매일의 기사입니다.

▲ 대전 시티즌이 2004시즌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울산대의 김기홍과 4년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이 27일 2004 시즌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측면 공격수인 김기홍(23·울산대 4년)과 계약금 1억원, 연봉 2000만원에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울산대에서 포워드로 활약 중인 김기홍은 키 179㎝에 몸무게 68㎏의 날렵한 체격을 갖췄으며,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스피드로 사이드 돌파와 유연한 몸놀림이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상대 수비를 속이는 페인팅 기술과 키핑력, 득점력, 지구력 등을 고루 갖춘데다 외모까지 수려해 차세대 대전의 스트라이커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축구선수로 성공하기 위해 캐나다로 이민간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는 김기홍은 27일부터 대전 선수단에 합류해 팀 전술을 익히는 등 적응훈련을 마친뒤 내년 시즌부터 전격 투입될 예정이다.
김기홍은 "우선 계약으로 프로팀에 입단하게 돼 심리적 부담감이 많이 해소됐다"며 "앞으로 대전 시티즌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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