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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 센다이를 구해주오."
일본프로축구(J리그) 베갈타 센다이가 김은중(24)을 "팀의 구세주"로 극진히 모시고 있다.
28일 현재 3승5무9패(승점 14)로 리그 15위에 랭크돼 내년시즌 2부 추락 위기에 빠진 센다이는 김은중의 득점포에 팀의 운명을 맡긴 채 그의 출격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센다이의 교고쿠 아키라 사장은 27일 김은중을 점심식사에 초대해 "팀공격의 선봉에 서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교고쿠 아키라 사장은 식사 후 현지기자 30명이 참여한 특별기자회견을 열어 김은중을 소개했고, 입단식 때는 팀의 주전골잡이만 사용하는 등번호 9가 새겨진 유니폼을 직접 전달했다.
팀 관계자들과 500여명의 현지 팬들은 입단식을 마친 뒤 팀훈련에 합류한 김은중이 간단한 스트레칭 위주로 개인훈련을 하자 그의 몸놀림을 유심히 지켜보며 "당장 경기에 나가도 충분한 몸상태"라고 환호했다.
시미즈 히데이코 감독(49)은 28일 오후 훈련부터 김은중을 단체훈련에 합류시켜 30일 세레소 오사카전을 준비했다.
시미즈 감독은 훈련이 끝난 뒤 "김은중을 일본청소년대표(19세이하) 출신의 공격수인 야마시타 요시테루(26)와 함께 4-4-2의 투톱으로 기용하겠다"고 밝히며 "위협적인 공격력을 가진 김은중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일본프로축구(J리그) 베갈타 센다이가 김은중(24)을 "팀의 구세주"로 극진히 모시고 있다.
28일 현재 3승5무9패(승점 14)로 리그 15위에 랭크돼 내년시즌 2부 추락 위기에 빠진 센다이는 김은중의 득점포에 팀의 운명을 맡긴 채 그의 출격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센다이의 교고쿠 아키라 사장은 27일 김은중을 점심식사에 초대해 "팀공격의 선봉에 서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교고쿠 아키라 사장은 식사 후 현지기자 30명이 참여한 특별기자회견을 열어 김은중을 소개했고, 입단식 때는 팀의 주전골잡이만 사용하는 등번호 9가 새겨진 유니폼을 직접 전달했다.
팀 관계자들과 500여명의 현지 팬들은 입단식을 마친 뒤 팀훈련에 합류한 김은중이 간단한 스트레칭 위주로 개인훈련을 하자 그의 몸놀림을 유심히 지켜보며 "당장 경기에 나가도 충분한 몸상태"라고 환호했다.
시미즈 히데이코 감독(49)은 28일 오후 훈련부터 김은중을 단체훈련에 합류시켜 30일 세레소 오사카전을 준비했다.
시미즈 감독은 훈련이 끝난 뒤 "김은중을 일본청소년대표(19세이하) 출신의 공격수인 야마시타 요시테루(26)와 함께 4-4-2의 투톱으로 기용하겠다"고 밝히며 "위협적인 공격력을 가진 김은중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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