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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중위권 판도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안개 속이다.
3라운드 중반에 접어든 K리그는 현재 2강 6중 3약의 구도를 그리고 있다.
특히 6중에 해당하는 대전 안양 수원 전남 포항 전북은 한 경기가 끝날 때마다 자리바꿈을 계속할 정도로 치열하다.
26일 현재 3위 대전과 8위 전북까지의 승점차는 불과 4점이다.
1승만 거두면 단번에 승점 3을 얻어 경기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친다.
3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은 "팀의 기둥" 김은중(24)이 J리그 센다이로 임대되면서 전력의 공백이 크다.
중위권 가운데 "태풍의 눈"은 무패 행진을 질주하고 있는 전남(9연속 무패)과 포항(14연속 무패)이다. 이들 두팀은 "적어도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무기로 중위권 싸움에 기름을 부었다.
최근 6경기에서 3승2무1패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수원은 유독 강한 면을 보이고 있는 전북 광주 부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3위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전망이 어두운 팀은 4위 안양과 8위 전북. 최근 2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안양은 남은 3연전이 모두 껄끄러운 상대인 전남 성남 수원이어서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전북은 지난 6월25일 성남전에서 2-3으로 패한 뒤 7월30일 단 한번 승리했을 뿐 12경기에서 1승 6무 5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로 8위까지 추락했다. 그러나 전북은 수원의 벽을 넘어 향후 부산과 부천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상위권 도약의 꿈을 다시 펼 수 있다.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3라운드 중반에 접어든 K리그는 현재 2강 6중 3약의 구도를 그리고 있다.
특히 6중에 해당하는 대전 안양 수원 전남 포항 전북은 한 경기가 끝날 때마다 자리바꿈을 계속할 정도로 치열하다.
26일 현재 3위 대전과 8위 전북까지의 승점차는 불과 4점이다.
1승만 거두면 단번에 승점 3을 얻어 경기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친다.
3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은 "팀의 기둥" 김은중(24)이 J리그 센다이로 임대되면서 전력의 공백이 크다.
중위권 가운데 "태풍의 눈"은 무패 행진을 질주하고 있는 전남(9연속 무패)과 포항(14연속 무패)이다. 이들 두팀은 "적어도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무기로 중위권 싸움에 기름을 부었다.
최근 6경기에서 3승2무1패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수원은 유독 강한 면을 보이고 있는 전북 광주 부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3위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전망이 어두운 팀은 4위 안양과 8위 전북. 최근 2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안양은 남은 3연전이 모두 껄끄러운 상대인 전남 성남 수원이어서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전북은 지난 6월25일 성남전에서 2-3으로 패한 뒤 7월30일 단 한번 승리했을 뿐 12경기에서 1승 6무 5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로 8위까지 추락했다. 그러나 전북은 수원의 벽을 넘어 향후 부산과 부천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상위권 도약의 꿈을 다시 펼 수 있다.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