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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_리그는 12일 6개 경기를 가진 뒤 2주간의 피스컵 코리아 방학에 들어간다.
상위권팀은 막판 스퍼트와 굳히기를 위해, 또 중하위권 팀들은 뒤집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날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양 극단을 달리는 팀끼리 만났다.
비록 지난 포항전에서 한풀 꺾이기는 했으나 최근 울산의 상승세는 무섭다.
13경기 연속 무패(9승4무).
스페인행을 앞둔 이천수의 결장이 아쉽기는하지만 유상철의 공백을 극복한 저력은 여전하다.
반면 부천은 올 시즌 날개도 없이 추락하고 있다.
20경기 연속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채 5무 15패.
▲노장은 죽지 않았다.
성남_수원전엔 노장 스타의 격돌이 볼만하다.
성남의 신태용과 수원의 서정원.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 동기 출신인 이들은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최근 팀의 중추를 이루고 있다.
유일한 ‘60(골)_60(도움)클럽’ 가입자인 신태용은 지난 9일 대구전에서 동점골 뽑으며 성남의 3연승을 이끌었고, ‘날쌘돌이’ 서정원 또한 같은 날 광주전에서 결승골을터뜨리는 등 최근 2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다.
▲대전과 전북의 돌풍은 재현되는가.
예상 밖의 바람을 일으키다 한동안 잠잠하던 대전과 전북의 행보도 주목거리.
대전은 지난 9일 부천을 꺾고 6경기 무승(3무3패)의 부진에서 탈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전북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의 늪에 빠져 있다.
대전은 비교적 만만한 광주와 맞붙지만 전북은 만만찮은 안양이 상대다.
김삼우 기자 samwookim@dailysports.co.kr
* 이 기사는 일간스포츠의 기사입니다.
상위권팀은 막판 스퍼트와 굳히기를 위해, 또 중하위권 팀들은 뒤집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날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양 극단을 달리는 팀끼리 만났다.
비록 지난 포항전에서 한풀 꺾이기는 했으나 최근 울산의 상승세는 무섭다.
13경기 연속 무패(9승4무).
스페인행을 앞둔 이천수의 결장이 아쉽기는하지만 유상철의 공백을 극복한 저력은 여전하다.
반면 부천은 올 시즌 날개도 없이 추락하고 있다.
20경기 연속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채 5무 15패.
▲노장은 죽지 않았다.
성남_수원전엔 노장 스타의 격돌이 볼만하다.
성남의 신태용과 수원의 서정원.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 동기 출신인 이들은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최근 팀의 중추를 이루고 있다.
유일한 ‘60(골)_60(도움)클럽’ 가입자인 신태용은 지난 9일 대구전에서 동점골 뽑으며 성남의 3연승을 이끌었고, ‘날쌘돌이’ 서정원 또한 같은 날 광주전에서 결승골을터뜨리는 등 최근 2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다.
▲대전과 전북의 돌풍은 재현되는가.
예상 밖의 바람을 일으키다 한동안 잠잠하던 대전과 전북의 행보도 주목거리.
대전은 지난 9일 부천을 꺾고 6경기 무승(3무3패)의 부진에서 탈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전북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의 늪에 빠져 있다.
대전은 비교적 만만한 광주와 맞붙지만 전북은 만만찮은 안양이 상대다.
김삼우 기자 samwookim@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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