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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축구특별시"로 만든다."
삼성하우젠K리그 2003에서 홈 7경기 동안 무려 16만6,844명의 관중을 모은 대전 시티즌의 야망이다.
대전의 올시즌 홈경기 평균관중은 19일 현재 2만3,840명이다.
1만명이 간신히 넘는 타 구단 홈경기 관중의 2배가 넘는 수치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4만3,077명의 구름관중이 몰렸다.
2001년 9월 개장한 이래 최다 관중 수이자 첫번째 만원사례. 지난해 한·일월드컵 한국-이탈리아의 16강전이 열렸을 때에도 사표 등의 이유로 3만8,588명만이 입장했었다.
K리그 20년 사상 주중경기 최다 관중이 몰린 이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원동 사무국장과 담당 직원을 보내 대전의 축구열풍을 집중분석했다.
이들은 경기장 안팎을 둘러보고 "양반도시" 대전이 밀라노나 맨체스터 못지않은 열광적인 축구도시로 바뀐 데 매우 놀라며 "앞으로 대전의 축구 열기를 벤치마킹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날 관공서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를 주제로 한 백일장을 실시하는 등 축구 열기를 높이는 데 앞장섰다.
지역 TV와 신문 등 언론매체도 각종 특집프로그램과 호외를 발행하며 경기를 홍보했고, 대전시버스조합은 시내버스에서 경기안내 방송까지 내보냈다.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은 "대전사랑"이라는 카드섹션을 펼치고 폭죽을 쏘아올리는 등 열광적인 응원문화를 보여줬다.
대전 김광식 사장(58)은 "대전을 이 땅의 "축구수도"로 만드는 게 구단 전직원의 꿈이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삼성하우젠K리그 2003에서 홈 7경기 동안 무려 16만6,844명의 관중을 모은 대전 시티즌의 야망이다.
대전의 올시즌 홈경기 평균관중은 19일 현재 2만3,840명이다.
1만명이 간신히 넘는 타 구단 홈경기 관중의 2배가 넘는 수치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4만3,077명의 구름관중이 몰렸다.
2001년 9월 개장한 이래 최다 관중 수이자 첫번째 만원사례. 지난해 한·일월드컵 한국-이탈리아의 16강전이 열렸을 때에도 사표 등의 이유로 3만8,588명만이 입장했었다.
K리그 20년 사상 주중경기 최다 관중이 몰린 이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원동 사무국장과 담당 직원을 보내 대전의 축구열풍을 집중분석했다.
이들은 경기장 안팎을 둘러보고 "양반도시" 대전이 밀라노나 맨체스터 못지않은 열광적인 축구도시로 바뀐 데 매우 놀라며 "앞으로 대전의 축구 열기를 벤치마킹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날 관공서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를 주제로 한 백일장을 실시하는 등 축구 열기를 높이는 데 앞장섰다.
지역 TV와 신문 등 언론매체도 각종 특집프로그램과 호외를 발행하며 경기를 홍보했고, 대전시버스조합은 시내버스에서 경기안내 방송까지 내보냈다.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은 "대전사랑"이라는 카드섹션을 펼치고 폭죽을 쏘아올리는 등 열광적인 응원문화를 보여줬다.
대전 김광식 사장(58)은 "대전을 이 땅의 "축구수도"로 만드는 게 구단 전직원의 꿈이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