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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사랑적금' 계약고 878억

▲ 충청하나은행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이미지 제고에 큰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 대전시티즌 선수들이 '대전시티즌 사랑적금'에 가입하고 있는 모습.
지난해 월드컵대회를 전후해 스포츠 마케팅이 금융권에 본격 도입된 가운데 충청하나은행은 이를 적절히 활용,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충청하나은행에 따르면 가입금의 일정액(6개월 평균잔액의 0.05%)을 대전 시티즌 프로축구단의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대전 시티즌 사랑적금'은 지난 2월 17일 시판 이후 3개월 보름 만인 5월 말 현재 1만1577계좌에 878억원의 계약고를 기록했다.
현재 K-리그 2위에 올라있는 대전 시티즌의 성적과 맞물리며 충청하나은행은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며,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
지난 2월 28일 대전 시티즌 선수들이 부사동 영업점에서 가입행사를 가진 데 이어 최근 지역의 유관기관 및 단체에 가입 붐이 일어 지난달에는 대전 동구청 직원 540여명이 단체로 이 상품에 가입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9월 대전 갈마동지점 2층에 대전 시티즌 서포터스 '퍼플크루' 사무실을 개소한 충청하나은행은 지난달 14일부터 보름간 주택청약예금·적립식상품 신규 가입고객에게 대전 시티즌 홈경기 입장권 2매를 증정하는 '신나는 축구여행' 행사를 갖고 5700만원어치의 입장권을 전달했다.
최일 기자
orial@cctoday.co.kr
* 이 기사는 대전매일의 기사입니다.

▲ 충청하나은행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이미지 제고에 큰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 대전시티즌 선수들이 '대전시티즌 사랑적금'에 가입하고 있는 모습.
지난해 월드컵대회를 전후해 스포츠 마케팅이 금융권에 본격 도입된 가운데 충청하나은행은 이를 적절히 활용,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충청하나은행에 따르면 가입금의 일정액(6개월 평균잔액의 0.05%)을 대전 시티즌 프로축구단의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대전 시티즌 사랑적금'은 지난 2월 17일 시판 이후 3개월 보름 만인 5월 말 현재 1만1577계좌에 878억원의 계약고를 기록했다.
현재 K-리그 2위에 올라있는 대전 시티즌의 성적과 맞물리며 충청하나은행은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며,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
지난 2월 28일 대전 시티즌 선수들이 부사동 영업점에서 가입행사를 가진 데 이어 최근 지역의 유관기관 및 단체에 가입 붐이 일어 지난달에는 대전 동구청 직원 540여명이 단체로 이 상품에 가입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9월 대전 갈마동지점 2층에 대전 시티즌 서포터스 '퍼플크루' 사무실을 개소한 충청하나은행은 지난달 14일부터 보름간 주택청약예금·적립식상품 신규 가입고객에게 대전 시티즌 홈경기 입장권 2매를 증정하는 '신나는 축구여행' 행사를 갖고 5700만원어치의 입장권을 전달했다.
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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