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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역사적인 날을 함께해요."
대전 시티즌이 다음달 18일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4만5,000여석인 대전월드컵경기장을 가득 메우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날은 지난해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이탈리아에 극적인 연장 골든골로 2-1로 승리, 8강진출을 확정한 날이기 때문이다.
올시즌 홈 6연승으로 평균관중 2만628명을 기록 중인 대전은 이날 월드컵의 감동을 되살려 달아오른 대전 축구열풍에 또 한번 기름을 붓겠다고 잔뜩 벼르고 있다.
특히 대전은 이날 홈 7연승을 노리고 있어 월드컵의 감동 재현과 함께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이를 위해 대전 구단은 당일 붉은 티셔츠나 대전 홈유니폼을 입은 팬들에게는 50% 할인해주며 대전시와 대전 시티즌 발전 시민협의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이날 경기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대전의 박문우 이사는 "다음달 18일이 주중 경기여서 만원 관중을 모으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요즘 분위기라면 충분히 4만명 이상은 거뜬 할 것 같다"고 자신했다.
대전의 올시즌 최다관중은 지난 4일 수원전에서 기록한 3만4,720명. 비가 내린 25일 대구전에서도 1만6,000여명이 경기장을 찾은 것을 감안할 때 4만명 관중 달성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게 대전 구단의 생각이다.
대전은 이날 대형 전광판을 통해 이탈리아전의 경기 장면을 재생, 대전 서포터들을 비롯한 모든 관중과 함께 짜릿한 "대∼한민국 신드롬"을 재현할 계획이다.
대전 시티즌이 다음달 18일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4만5,000여석인 대전월드컵경기장을 가득 메우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날은 지난해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이탈리아에 극적인 연장 골든골로 2-1로 승리, 8강진출을 확정한 날이기 때문이다.
올시즌 홈 6연승으로 평균관중 2만628명을 기록 중인 대전은 이날 월드컵의 감동을 되살려 달아오른 대전 축구열풍에 또 한번 기름을 붓겠다고 잔뜩 벼르고 있다.
특히 대전은 이날 홈 7연승을 노리고 있어 월드컵의 감동 재현과 함께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이를 위해 대전 구단은 당일 붉은 티셔츠나 대전 홈유니폼을 입은 팬들에게는 50% 할인해주며 대전시와 대전 시티즌 발전 시민협의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이날 경기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대전의 박문우 이사는 "다음달 18일이 주중 경기여서 만원 관중을 모으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요즘 분위기라면 충분히 4만명 이상은 거뜬 할 것 같다"고 자신했다.
대전의 올시즌 최다관중은 지난 4일 수원전에서 기록한 3만4,720명. 비가 내린 25일 대구전에서도 1만6,000여명이 경기장을 찾은 것을 감안할 때 4만명 관중 달성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게 대전 구단의 생각이다.
대전은 이날 대형 전광판을 통해 이탈리아전의 경기 장면을 재생, 대전 서포터들을 비롯한 모든 관중과 함께 짜릿한 "대∼한민국 신드롬"을 재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