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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자존심을 되살린다.'
대전 시티즌은 오는 25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 FC와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현재 6승2무3패(승점 20점)·단독 3위를 달리고 있고, 대구는 2승5무4패(승점 11점)·단독 8위를 달리고 있다.
2라운드 첫 게임을 홈에서 치르게 된 대전은 이번 대구전을 맞아 이를 악물고 나섰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21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김은중의 선제골로 리드를 하다가 까닭모를 악몽이 계속되며 뼈아픈 일격을 당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달구벌에서 브라질 용병 알렉스와 호드리고가 부상을 당해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설수 없게 됐고, 주심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베스트 멤버 이관우와 김영근이 퇴장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때문에 대전은 이번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홈 6경기 전승행진으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악몽같은 대구 원정경기로 인한 대전의 상처가 이만저만 아니다. 주전멤버 알렉스와 호드리고가 부상으로 결장이 불가피하고 이관우와 김영근은 출장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매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이관우와 김영근을 대신해 최윤겸 감독이 과연 누구를 미드필드진에 포진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면 대구는 지난번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만큼 수비에 치중하는 경기를 펼치다가 노상래의 빠른 발을 이용한 역습공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鄭在弼 기자>
대전 시티즌은 오는 25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 FC와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현재 6승2무3패(승점 20점)·단독 3위를 달리고 있고, 대구는 2승5무4패(승점 11점)·단독 8위를 달리고 있다.
2라운드 첫 게임을 홈에서 치르게 된 대전은 이번 대구전을 맞아 이를 악물고 나섰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21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김은중의 선제골로 리드를 하다가 까닭모를 악몽이 계속되며 뼈아픈 일격을 당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달구벌에서 브라질 용병 알렉스와 호드리고가 부상을 당해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설수 없게 됐고, 주심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베스트 멤버 이관우와 김영근이 퇴장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때문에 대전은 이번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홈 6경기 전승행진으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악몽같은 대구 원정경기로 인한 대전의 상처가 이만저만 아니다. 주전멤버 알렉스와 호드리고가 부상으로 결장이 불가피하고 이관우와 김영근은 출장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매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이관우와 김영근을 대신해 최윤겸 감독이 과연 누구를 미드필드진에 포진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면 대구는 지난번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만큼 수비에 치중하는 경기를 펼치다가 노상래의 빠른 발을 이용한 역습공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鄭在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