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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K-리그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고 있는 대전 시티즌 중심에는 최윤겸 감독<사진>이 서 있다. 다음은 최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1라운드를 평가한다면.
▲선수들이 잘 따라줘서 목표한 것보다 성공했다. 득점도 단순히 특정선수에 치중된게 아니라 의미가 깊다. 더 기쁜 것은 홈에서 계속 이긴 것이다. 홈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도 무엇보다 기분이 좋다.
-아직 4라운드까지 장기레이스를 펼쳐야 하는데.
▲ 25일 대전 홈경기부터 2라운드가 시작된후 휴지기에 들어갔다가 6월 14일부터 9게임을 치러야 한다. 선수층이 두터운 팀이 강하고 우리팀처럼 선수층이 얇은데는 약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싸울 작정이다.
-2라운드전에 대한 각오는.
▲2라운드부터는 상당히 달라질 수도 있다. 이제부터 승점관리도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동안 홈경기에 베스트멤버를 투입하고 원정경기에는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출장기회를 많이 줬는데 앞으로 그런 경우가 흔하지 않을 것이다.
-팬들에게 한마디.
▲대전팬들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특히 원정경기까지 서포터즈들이 응원을 와주는데 승리를 못거둘때 가장 미안한 생각이 든다. 최대한 열심히 해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弼>
-1라운드를 평가한다면.
▲선수들이 잘 따라줘서 목표한 것보다 성공했다. 득점도 단순히 특정선수에 치중된게 아니라 의미가 깊다. 더 기쁜 것은 홈에서 계속 이긴 것이다. 홈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도 무엇보다 기분이 좋다.
-아직 4라운드까지 장기레이스를 펼쳐야 하는데.
▲ 25일 대전 홈경기부터 2라운드가 시작된후 휴지기에 들어갔다가 6월 14일부터 9게임을 치러야 한다. 선수층이 두터운 팀이 강하고 우리팀처럼 선수층이 얇은데는 약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싸울 작정이다.
-2라운드전에 대한 각오는.
▲2라운드부터는 상당히 달라질 수도 있다. 이제부터 승점관리도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동안 홈경기에 베스트멤버를 투입하고 원정경기에는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출장기회를 많이 줬는데 앞으로 그런 경우가 흔하지 않을 것이다.
-팬들에게 한마디.
▲대전팬들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특히 원정경기까지 서포터즈들이 응원을 와주는데 승리를 못거둘때 가장 미안한 생각이 든다. 최대한 열심히 해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