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시티즌에 격려금 전달



▲ 염시장, 대전시티즌 격려금 전달.

염홍철 대전시장은 최근 홈 4연승으로 정규리그 2위를 질주하며 올 프로축구계에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대전 시티즌 선수단을 격려했다.

염 시장은 15일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운동장을 방문, 부산 아이콘스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있는 대전 시티즌 선수단에게 38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염 시장은 "최근 보여 준 경기들은 하나같이 감동적인 드라마로 대전시민의 사기 진작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아낌 없는 지원을 하겠으니 시민통합과 대전의 축구 활성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 시티즌 최윤겸 감독은 "올 시즌 성적이 좋은 것은 선수들의 능력이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홈팬들의 따뜻한 관심과 주변 분들의 각별한 애정이 큰 도움이 됐다"며"18일 열리는 부산전에서 반드시 승리, 홈 5연승을 달성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

유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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