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코엘류 3기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멤버를 중심으로 28일부터 시작되는 제1회 동아시아축구대회에 나선다.
코엘류 감독은 14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마친 뒤 안정환(시미즈) 이영표 박지성(이상 아인트호벤) 설기현(안더레흐트) 등 해외파 8명이 포함된 30명의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
6월2일 군입대 문제로 대회 출전이 불투명했던 안정환과 박지성은 병무청과 협조가 잘 이뤄져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암스텔컵 참가로 불참이 확정된 송종국(페예노르트)을 제외하고 나머지 해외파들의 출전은 이상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외 유상철 이천수(이상 울산) 최진철(전북) 김태영(전남) 등이 포함돼 사실상 월드컵 전사들이 거의 대부분 출전하게 돼 지난 4월16일 한일전 패배를 설욕할 만한 전력을 갖췄다.
이날 예비 엔트리 30명에는 소집 선수 가운데 조재진, 오승범, 김상식(이상 광주) 이관우(대전) 등이 컨디션 문제와 포지션 중복 관계로 제외됐다.
코엘류 감독은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했고 신인선수들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천수는 “예전에는 코엘류 감독의 전술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번 훈련을 통해 감독의 전술을 90%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천수는 이날 자체 청백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영국의 슈퍼스타 베컴처럼 닭벼슬머리를 한 이천수는 후반 아크 정면에서 환상적인 프리킥을 골로 연결해 지켜보던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코엘류 감독은 이날 주전팀 원톱으로 이동국(상무)을 기용하고 김은중(대전)을 공격형 미드필더,최태욱(안양)과 이천수를 양날개로 기용해 공격력을 시험 가동했다.
대표팀은 22일부터 나흘간 2차 소집훈련을 가진 뒤 최종 엔트리 20명을 결정한 뒤 26일 대회가 열리는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한다.
◇한국대표팀 예비명단
▲GK=이운재(수원) 김용대(부산) 서동명(울산)
▲DF=조병국(수원) 김태영(전남) 최진철 박재홍(이상 전북) 김영철(광주) 이영표(아인트호벤) 박충균(성남) 현영민(울산) 최성용(수원) 이기형(성남) 이을용(트라브존스포르)
▲MF=유상철(울산) 김남일(엑셀시오르) 왕정현(안양) 김두현(수원) 김영근(대전) 박지성(아인트호벤) 이천수(울산) 최태욱(안양) 차두리(빌레펠트) 최성국(울산) 설기현(안더레흐트)
▲FW=이동국(광주) 최용수(이치하라) 김은중(대전) 우성용(포항) 안정환(시미즈)
/파주=변현명
hmbyun@sportstoday.co.kr
코엘류 감독은 14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마친 뒤 안정환(시미즈) 이영표 박지성(이상 아인트호벤) 설기현(안더레흐트) 등 해외파 8명이 포함된 30명의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
6월2일 군입대 문제로 대회 출전이 불투명했던 안정환과 박지성은 병무청과 협조가 잘 이뤄져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암스텔컵 참가로 불참이 확정된 송종국(페예노르트)을 제외하고 나머지 해외파들의 출전은 이상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외 유상철 이천수(이상 울산) 최진철(전북) 김태영(전남) 등이 포함돼 사실상 월드컵 전사들이 거의 대부분 출전하게 돼 지난 4월16일 한일전 패배를 설욕할 만한 전력을 갖췄다.
이날 예비 엔트리 30명에는 소집 선수 가운데 조재진, 오승범, 김상식(이상 광주) 이관우(대전) 등이 컨디션 문제와 포지션 중복 관계로 제외됐다.
코엘류 감독은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했고 신인선수들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천수는 “예전에는 코엘류 감독의 전술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번 훈련을 통해 감독의 전술을 90%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천수는 이날 자체 청백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영국의 슈퍼스타 베컴처럼 닭벼슬머리를 한 이천수는 후반 아크 정면에서 환상적인 프리킥을 골로 연결해 지켜보던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코엘류 감독은 이날 주전팀 원톱으로 이동국(상무)을 기용하고 김은중(대전)을 공격형 미드필더,최태욱(안양)과 이천수를 양날개로 기용해 공격력을 시험 가동했다.
대표팀은 22일부터 나흘간 2차 소집훈련을 가진 뒤 최종 엔트리 20명을 결정한 뒤 26일 대회가 열리는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한다.
◇한국대표팀 예비명단
▲GK=이운재(수원) 김용대(부산) 서동명(울산)
▲DF=조병국(수원) 김태영(전남) 최진철 박재홍(이상 전북) 김영철(광주) 이영표(아인트호벤) 박충균(성남) 현영민(울산) 최성용(수원) 이기형(성남) 이을용(트라브존스포르)
▲MF=유상철(울산) 김남일(엑셀시오르) 왕정현(안양) 김두현(수원) 김영근(대전) 박지성(아인트호벤) 이천수(울산) 최태욱(안양) 차두리(빌레펠트) 최성국(울산) 설기현(안더레흐트)
▲FW=이동국(광주) 최용수(이치하라) 김은중(대전) 우성용(포항) 안정환(시미즈)
/파주=변현명
hmbyun@sports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