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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 아주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뛰어 줘.”(코엘류 감독)
“감독의 전술을 모두 이해했다.”(이천수)
‘당돌한 아이’ 이천수(22ㆍ울산 현대)가 ‘코엘류호’의 총아로 떠올랐다.
코엘류 감독이 이천수를 직접 격려하는가 하면 이천수 역시 사령탑의전술을 100% 이해했다며 동아시아연맹컵 (5월 28일~6월 3일ㆍ일본 요코하마) 우승컵을 향해 누구보다 앞장서 내달릴 기세다.
이천수는 14일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동아시아연맹컵대비 강화 훈련 연습 경기에서 김태영 최진철 김은중 이동국 등이 소속된주전 팀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 1골 1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한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코엘류 감독이 경기 중 직접 이천수에게 다가가 “너의 플레이에 대해 정말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조금만 더 열심히 뛰면 완벽한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별도로 당부 했을 만큼 펄펄 날았다.
관계자는 또 “감독이 선수 개개인에게 다가가 칭찬하고 당부하는 것은 지극히 드문 일”이라며 코엘류 감독의 이천수에 대한 남다른 총애를 설명했다.
이천수는 이날 전반 30분 왼쪽 미드필드에서 문전으로 크로스 패스, 김은중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후반 26분에는 아크 정면에서 절묘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전반 26분에 나온 첫 골 역시 이천수가 왼쪽 측면 돌파에 이어 아크 왼쪽외곽에서 센터링, 현영민의 자살골을 유도해낸 것이다.
경기는 주전 팀의3_1승. 이천수는 “지난 두 차례 소집(콜롬비아전, 한ㆍ일전)에서는 감독의 전술을 이해 못했지만 이번 소집 훈련을 통해 완전히 파악하게 됐다”며 “이제는 크로스가 어디서 올지 알고 기다린다. 공을 받으면 수비 한 명은 금방 뚫을 자신이 있다. 이후 바로 골을 넣으면 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천수는 “앞으로 남은 일은 ‘킬러 본능’을 기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감독의 전술을 모두 이해했다.”(이천수)
‘당돌한 아이’ 이천수(22ㆍ울산 현대)가 ‘코엘류호’의 총아로 떠올랐다.
코엘류 감독이 이천수를 직접 격려하는가 하면 이천수 역시 사령탑의전술을 100% 이해했다며 동아시아연맹컵 (5월 28일~6월 3일ㆍ일본 요코하마) 우승컵을 향해 누구보다 앞장서 내달릴 기세다.
이천수는 14일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동아시아연맹컵대비 강화 훈련 연습 경기에서 김태영 최진철 김은중 이동국 등이 소속된주전 팀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 1골 1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한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코엘류 감독이 경기 중 직접 이천수에게 다가가 “너의 플레이에 대해 정말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조금만 더 열심히 뛰면 완벽한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별도로 당부 했을 만큼 펄펄 날았다.
관계자는 또 “감독이 선수 개개인에게 다가가 칭찬하고 당부하는 것은 지극히 드문 일”이라며 코엘류 감독의 이천수에 대한 남다른 총애를 설명했다.
이천수는 이날 전반 30분 왼쪽 미드필드에서 문전으로 크로스 패스, 김은중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후반 26분에는 아크 정면에서 절묘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전반 26분에 나온 첫 골 역시 이천수가 왼쪽 측면 돌파에 이어 아크 왼쪽외곽에서 센터링, 현영민의 자살골을 유도해낸 것이다.
경기는 주전 팀의3_1승. 이천수는 “지난 두 차례 소집(콜롬비아전, 한ㆍ일전)에서는 감독의 전술을 이해 못했지만 이번 소집 훈련을 통해 완전히 파악하게 됐다”며 “이제는 크로스가 어디서 올지 알고 기다린다. 공을 받으면 수비 한 명은 금방 뚫을 자신이 있다. 이후 바로 골을 넣으면 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천수는 “앞으로 남은 일은 ‘킬러 본능’을 기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