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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어로 거듭나라."
"코엘류호"의 생존수칙이다.
코엘류 감독은 13일 4-2-3-1시스템을 점검하며 김은중(24·대전) 왕정현(27·안양) 조병국(22·수원)을 새로운 포지션에 세워 테스트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김은중은 중앙 미드필더로, 중앙수비수 왕정현과 조병국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특히 김은중의 변신이 눈에 띈다.
김은중은 그동안 중앙 미드필더를 맡았던 안정환이 오는 28일 동아시아연맹축구선수권 출전이 불투명해 그 자리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김은중은 이날 훈련에서 날카로운 패스워크와 여러차례 감각적인 슛을 날려 새로운 포지션에 뛰어난 적응력을 과시, 코엘류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르 옮긴 왕정현은 수비와 공격을 연결하는 링커 역할을 무리없이 소화해냈으며, 오른쪽 풀백에 자리한 조병국도 공격가담시 다소 힘겨워 보였지만 무난한 플레이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화 수석코치는 "멀티플레이어가 많으면 감독이 경기 운영을 하기 편하다. 이번 테스트를 시작으로 멀티플레이어 발굴을 위해 시험을 계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코엘류호"의 생존수칙이다.
코엘류 감독은 13일 4-2-3-1시스템을 점검하며 김은중(24·대전) 왕정현(27·안양) 조병국(22·수원)을 새로운 포지션에 세워 테스트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김은중은 중앙 미드필더로, 중앙수비수 왕정현과 조병국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특히 김은중의 변신이 눈에 띈다.
김은중은 그동안 중앙 미드필더를 맡았던 안정환이 오는 28일 동아시아연맹축구선수권 출전이 불투명해 그 자리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김은중은 이날 훈련에서 날카로운 패스워크와 여러차례 감각적인 슛을 날려 새로운 포지션에 뛰어난 적응력을 과시, 코엘류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르 옮긴 왕정현은 수비와 공격을 연결하는 링커 역할을 무리없이 소화해냈으며, 오른쪽 풀백에 자리한 조병국도 공격가담시 다소 힘겨워 보였지만 무난한 플레이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화 수석코치는 "멀티플레이어가 많으면 감독이 경기 운영을 하기 편하다. 이번 테스트를 시작으로 멀티플레이어 발굴을 위해 시험을 계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