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 대전의 창단 후 홈최다인 3만4720명이 경기장을 찾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은 유럽 못지않은 뜨거운 축구열기를 보였다.본부석 좌·우측은 각각 붉은 색 유니폼을 입은 대전 서포터스 '퍼플크루'과 푸른 색 옷을 입은 수원 서포터스 '그랑블루' 회원으로 가득했다. 이날 대전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는 무료입장시켰다.
대전 | 정은희기자
ehjeong@
○…울산현대 이천수와 최성국이 4일 성남일화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쳐 7일 대구와의 원정경기 출장이 힘들 전망.이천수는 후반 성남 수비수와 부딪혀 들것에 실려나와 마사지를 받은 뒤 다시 그라운드로 들어갔고 최성국은 후반 두차례나 발목을 잡고 혼자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둘은 5일 울산대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울산 | 이영규기자
young@
○…전북 조윤환 감독은 경기 전 자신의 지도자 초년병 시절 박종환 감독과 얽힌 인연을 소개해 눈길.지난 94년 SK의 전신인 유공의 코치로 감독 대행 구실을 하며 당시 일화 사령탑이던 박종환 감독과 맞붙었는데 당당히 1승 1무를 기록했다고 자랑.당시 유공은 일화와 팀간 대결에선 우위를 점했지만 막판 치열한 순위다툼에서 밀려 일화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에 만족했다고.
대구 | 오광춘기자
okc27@
대전 | 정은희기자
ehjeong@
○…울산현대 이천수와 최성국이 4일 성남일화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쳐 7일 대구와의 원정경기 출장이 힘들 전망.이천수는 후반 성남 수비수와 부딪혀 들것에 실려나와 마사지를 받은 뒤 다시 그라운드로 들어갔고 최성국은 후반 두차례나 발목을 잡고 혼자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둘은 5일 울산대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울산 | 이영규기자
young@
○…전북 조윤환 감독은 경기 전 자신의 지도자 초년병 시절 박종환 감독과 얽힌 인연을 소개해 눈길.지난 94년 SK의 전신인 유공의 코치로 감독 대행 구실을 하며 당시 일화 사령탑이던 박종환 감독과 맞붙었는데 당당히 1승 1무를 기록했다고 자랑.당시 유공은 일화와 팀간 대결에선 우위를 점했지만 막판 치열한 순위다툼에서 밀려 일화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에 만족했다고.
대구 | 오광춘기자
okc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