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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김은중(24·대전)이 ‘코엘류호’ 승선을 자축했다.
김은중은 홈경기에서 1골1어시스트로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김은중의 활약으로 대전은 홈경기 4연승과 7경기 무패행진(5승2무)을 달렸다.
김은중은 전반 19분 이창엽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넘어지며 오른발슛으로 첫골을 낚았다.
자신의 올시즌 2호골. 김은중은 또 전반 42분 헤딩어시스트로 김종현의 추가골까지 합작해내는 등 원맨쇼를 벌였다.
그러나 김은중은 전반 29분께 공중볼 다툼을 하고 내려오다 오른팔을 잘못 짚은 뒤 팔꿈치 통증을 느껴 후반 13분 교체아웃을 자청했다.
김은중은 경기 후 시내 병원에서 오른 팔꿈치를 X레이 촬영한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송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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