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우리 편 골대에 골을 넣겠어."
▲이회택(전남 감독)=이적도 못한 김남일이 페예노르트의 아시아투어에 차마 참가할 수 있겠느냐며.

"어차피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니까 마음 편히 먹으라고 했어요."
▲장재현(광주 사무국장)=이동국이 최근 골 감각이 떨어져 초조해 하는 걸보고 부담 갖지 말고 경기에 임하라고 충고했다며.
이 충고 덕인지 이동국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맹활약.

“임진왜란 이후 처음 수원성을 함락시켰네.”
▲박문우(대전 이사)=대전이 4일 수원을 상대로 오랜 만에 승리한 데 대해.
대전은 수원전에서 지난 2000년 8월 10일 이후 2년 9개월 만에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