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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슈팅수 안양 1, 대전 0.’
양팀 슈팅 수에서 알 수 있듯 전혀 이기려는 의지를 엿볼 수 없는 경기였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은 상대팀의 수비 치중 전술에 대해 불평을 토로했다.
두텁게 수비진을 운영하는 탓에 공격이 쉽지 않다는 것.
그래서 역습을 허용할 가능성도 많아 조심스럽다는 이야기였다.
조광래 안양 감독은“아예 공격을 안 할까봐”라며 농담을 할 정도.막상 경기에서도 양팀은 지나치게 수비 위주였다.
공히 3_5_2 전술을 펼쳤지만 실상은 5_3_2에 가까웠다.
경기를 관전한 박성화 대표팀 코치가 “재미없다”고 너무도 당연하게 말할 정도였다.
후반에 들어 안양은 공격수를 빼고 수비수를 그 자리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우기까지 했다.
당연히 경기는 0_0으로 끝났다.
경남 지역 축구붐을 일으키겠다는 취지로 창원에서 경기가 열렸고 1만 1000여 명의 관중이 몰려 들었으나 모두들 실망한 채 발길을 돌릴 수밖에없었다.
양팀 슈팅 수에서 알 수 있듯 전혀 이기려는 의지를 엿볼 수 없는 경기였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은 상대팀의 수비 치중 전술에 대해 불평을 토로했다.
두텁게 수비진을 운영하는 탓에 공격이 쉽지 않다는 것.
그래서 역습을 허용할 가능성도 많아 조심스럽다는 이야기였다.
조광래 안양 감독은“아예 공격을 안 할까봐”라며 농담을 할 정도.막상 경기에서도 양팀은 지나치게 수비 위주였다.
공히 3_5_2 전술을 펼쳤지만 실상은 5_3_2에 가까웠다.
경기를 관전한 박성화 대표팀 코치가 “재미없다”고 너무도 당연하게 말할 정도였다.
후반에 들어 안양은 공격수를 빼고 수비수를 그 자리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우기까지 했다.
당연히 경기는 0_0으로 끝났다.
경남 지역 축구붐을 일으키겠다는 취지로 창원에서 경기가 열렸고 1만 1000여 명의 관중이 몰려 들었으나 모두들 실망한 채 발길을 돌릴 수밖에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