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롯데백화점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을 돕기 위해 18∼30일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대규모 바자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팬사인회, 축구용품 판매, 축구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매출액의 1%를 후원기금으로 낼 계획이다.

백화점 관계자는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바자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이 행사를 통해 1억∼1억5000만원의 후원기금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전=임정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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