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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승부는 다음기회로 미뤘다.'
대전 시티즌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 경기에서 김은중이 첫 선을 보이며 첫골 사냥에 나섰으나 0-0 무승부를 기록, 3연승에서 연승행진을 멈췄다.
하지만 대전구단은 3승1무1패(승점 10점)로 성남에 이어 단독 2위를 계속 질주했다.
과거 부천SK에서 코치와 감독으로 한배를 탔던 대전 최윤겸 감독과 전북 조윤환 감독의 맞대결로 주목을 끌었던 이번 게임은 피말리는 접전을 벌였으나 골문이 열리지는 않았다.
0-0 무승부 상황에서 후반전을 맞은 대전은 한정국과 강정훈을 빼고 김종현과 이관우를 투입하며 공격에 활기를 되찾았으나 득점이 터지지않았다.
대전은 후반 5분 전북 골대진영에서 김성근이 헤딩한 볼이 전북 김이섭에게 안겨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양팀은 중원을 둘러싸고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대전은 후반 37분 시즌 첫 무대에서 첫 골 사냥에 나섰던 김은중에게 득점찬스가 왔다.
전북 골에어리어로 치고 들어가던 김은중에게 김종현이 찔러준 볼을 김은중이 왼발 슛을 날렸으나 전북 골키퍼 정면에 안기는 볼이 되고 말았다.
이에 앞서 대전은 전반전 김은중과 공오균, 한정국 삼각편대 등 조직력을 앞세워 전북을 밀어붙였으나 전북 브라질용병 투톱 마그노와 에드밀손의 개인기에 눌려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채 몇차례 실점위기를 맞았으나 대전 골키퍼 최은성의 선방과 운이 따라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鄭在弼 기자>
대전 시티즌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 경기에서 김은중이 첫 선을 보이며 첫골 사냥에 나섰으나 0-0 무승부를 기록, 3연승에서 연승행진을 멈췄다.
하지만 대전구단은 3승1무1패(승점 10점)로 성남에 이어 단독 2위를 계속 질주했다.
과거 부천SK에서 코치와 감독으로 한배를 탔던 대전 최윤겸 감독과 전북 조윤환 감독의 맞대결로 주목을 끌었던 이번 게임은 피말리는 접전을 벌였으나 골문이 열리지는 않았다.
0-0 무승부 상황에서 후반전을 맞은 대전은 한정국과 강정훈을 빼고 김종현과 이관우를 투입하며 공격에 활기를 되찾았으나 득점이 터지지않았다.
대전은 후반 5분 전북 골대진영에서 김성근이 헤딩한 볼이 전북 김이섭에게 안겨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양팀은 중원을 둘러싸고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대전은 후반 37분 시즌 첫 무대에서 첫 골 사냥에 나섰던 김은중에게 득점찬스가 왔다.
전북 골에어리어로 치고 들어가던 김은중에게 김종현이 찔러준 볼을 김은중이 왼발 슛을 날렸으나 전북 골키퍼 정면에 안기는 볼이 되고 말았다.
이에 앞서 대전은 전반전 김은중과 공오균, 한정국 삼각편대 등 조직력을 앞세워 전북을 밀어붙였으나 전북 브라질용병 투톱 마그노와 에드밀손의 개인기에 눌려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채 몇차례 실점위기를 맞았으나 대전 골키퍼 최은성의 선방과 운이 따라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鄭在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