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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화려하게 개막한 K리그가 26일 2차전을 갖고 본격적인 순위경쟁에 들어간다.
비록 11월까지 치러지는 장기레이스이지만 초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감독들도 한결같이 “초반 5게임이 레이스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기선 제압에 총력을 쏟고 있다.
첫 주중 야간게임으로 펼쳐지는 2차전에서 관심 있게 지켜볼 관전포인트를 모았다.
■신생팀의 선전은 계속된다
개막전에서 녹록찮은 실력을 보여줬던 대구와 상무가 두 번째 경기에서 창단 첫승을 노린다.
대구는 호화멤버 성남과, 상무는 수원과 각각 맞붙는다.
객관적인 전력은 분명 열세. 성남에는 샤샤 김도훈 신태용 윤정환 등 호화멤버가 가득하고 수원 또한 이운재 최성용 서정원 등 멤버가 좋다.
하지만 신생팀에는 패기가 있다.
대구는 수원과의 개막전에서 열세라는 예상을 딛고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상무도 이동국 박성배 등을 앞세워 울산에 선전했다.
조직력 정신력 등에서 기존팀에 전혀 뒤질 게 없다.
때문에 의외로 2차전에서 첫승이 나올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연속골에 도전한다
개막전에서 골맛을 본 선수들이 연속골에 도전한다.
2골을 몰아치며 개막전 히어로가 된 진순진(안양)이 전남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에 나선다.
또 신인으로 첫골을 뽑은 최성국도 2호골 사냥에 도전하다.
지난해 득점왕 에드밀손(전북)도 주목할 선수. 36살이란 나이가 무색하게 개막전에서 화려한 기량을 선보여 득점왕 2연패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또 2000년 득점왕 김도훈도 개막전에 이어 연속골에 도전하고 우성용(포항) 히카르도(안양) 뚜따(수원)도 두 번째 골을 노린다.
개막전에서 노골에 그친 유상철 이천수(이상 울산) 샤샤(성남) 마그노(전북) 이원식(부천) 곽경근(부산) 등 톱스트라이커들은 첫골 신고에 나선다.
■울산, 10연승 신기록 도전
개막전에서 상무를 꺾고 9연승의 신기록을 세웠던 울산이 이번에는 포항을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이천수-유상철-최성국의 토종트리오에 도도,에디,끌레베르 등 뛰어난 브라질 용병들이 가세,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까지 꼽히는 팀. 개막전에서 보여준 파괴력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포항을 꺾고 신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윤겸의 대전, 친정상대로 20게임 무승 갈증 풀까
부천에서 ‘토사구팽’ 당한 뒤 대전으로 옮긴 최윤겸 감독이 친정팀을 상대로 복수혈전에 나선다.
게다가 팀의 20게임 연속 무승의 사슬도 끊어야 한다.
대전은 지난해 7월31일 전북전 이후 20경기 무승에 허덕이고 있다.
성남과의 개막전에서 1분을 버티지 못하고 아깝게 패한 대전이 과연 감독의 친정팀을 상대로 승리의 갈증을 풀 수 있을까.
◇오늘의 팬서비스<26일>
▲성남
입장객들에게 성남팬북 증정. 하프타임 때 성남지역 초중고, 성남시 축구협회 지원증서수여식.
▲광주
하프타임 때 관중대상 골넣기 이벤트(1등 광주 그랜드호텔 1일 숙박권). 사인볼 등 경품제공
▲부천
식전행사로 선수단이 관중에게 사인볼 증정. 하프타임 때 부천 SK 유소년축구팀 어린이 미니축구. 골 알아맞히기(관중상대로 세탁기, 미니컴퍼넌트, DVD 플레이어 등 경품제공). 여행상품권, 고급손목시계, 디아도라스포츠용품, TGIF상품권, 선수단 사인볼 등 경품 추첨.
▲포항
제주도 왕복항공티켓, 비데, 가족사진 촬영권, 실내수영장 이용권, T셔츠, 하이트맥주 등 경품 제공
▲전북
식전행사로 조성환 플레잉코치 200경기 출전기념식. 하프타임 때 전북 현대 응원가 배우기, 폭죽 이벤트.
▲전남
식전행사로 재즈댄스 이벤트,개막 축포. 하프타임 때 전남 유소년 고급반 미니게임. KIKA 축구공 50개, 선수 사인볼 50개 경품제공.
/최성욱
pancho@sportstoday.co.kr
비록 11월까지 치러지는 장기레이스이지만 초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감독들도 한결같이 “초반 5게임이 레이스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기선 제압에 총력을 쏟고 있다.
첫 주중 야간게임으로 펼쳐지는 2차전에서 관심 있게 지켜볼 관전포인트를 모았다.
■신생팀의 선전은 계속된다
개막전에서 녹록찮은 실력을 보여줬던 대구와 상무가 두 번째 경기에서 창단 첫승을 노린다.
대구는 호화멤버 성남과, 상무는 수원과 각각 맞붙는다.
객관적인 전력은 분명 열세. 성남에는 샤샤 김도훈 신태용 윤정환 등 호화멤버가 가득하고 수원 또한 이운재 최성용 서정원 등 멤버가 좋다.
하지만 신생팀에는 패기가 있다.
대구는 수원과의 개막전에서 열세라는 예상을 딛고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상무도 이동국 박성배 등을 앞세워 울산에 선전했다.
조직력 정신력 등에서 기존팀에 전혀 뒤질 게 없다.
때문에 의외로 2차전에서 첫승이 나올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연속골에 도전한다
개막전에서 골맛을 본 선수들이 연속골에 도전한다.
2골을 몰아치며 개막전 히어로가 된 진순진(안양)이 전남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에 나선다.
또 신인으로 첫골을 뽑은 최성국도 2호골 사냥에 도전하다.
지난해 득점왕 에드밀손(전북)도 주목할 선수. 36살이란 나이가 무색하게 개막전에서 화려한 기량을 선보여 득점왕 2연패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또 2000년 득점왕 김도훈도 개막전에 이어 연속골에 도전하고 우성용(포항) 히카르도(안양) 뚜따(수원)도 두 번째 골을 노린다.
개막전에서 노골에 그친 유상철 이천수(이상 울산) 샤샤(성남) 마그노(전북) 이원식(부천) 곽경근(부산) 등 톱스트라이커들은 첫골 신고에 나선다.
■울산, 10연승 신기록 도전
개막전에서 상무를 꺾고 9연승의 신기록을 세웠던 울산이 이번에는 포항을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이천수-유상철-최성국의 토종트리오에 도도,에디,끌레베르 등 뛰어난 브라질 용병들이 가세,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까지 꼽히는 팀. 개막전에서 보여준 파괴력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포항을 꺾고 신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윤겸의 대전, 친정상대로 20게임 무승 갈증 풀까
부천에서 ‘토사구팽’ 당한 뒤 대전으로 옮긴 최윤겸 감독이 친정팀을 상대로 복수혈전에 나선다.
게다가 팀의 20게임 연속 무승의 사슬도 끊어야 한다.
대전은 지난해 7월31일 전북전 이후 20경기 무승에 허덕이고 있다.
성남과의 개막전에서 1분을 버티지 못하고 아깝게 패한 대전이 과연 감독의 친정팀을 상대로 승리의 갈증을 풀 수 있을까.
◇오늘의 팬서비스<26일>
▲성남
입장객들에게 성남팬북 증정. 하프타임 때 성남지역 초중고, 성남시 축구협회 지원증서수여식.
▲광주
하프타임 때 관중대상 골넣기 이벤트(1등 광주 그랜드호텔 1일 숙박권). 사인볼 등 경품제공
▲부천
식전행사로 선수단이 관중에게 사인볼 증정. 하프타임 때 부천 SK 유소년축구팀 어린이 미니축구. 골 알아맞히기(관중상대로 세탁기, 미니컴퍼넌트, DVD 플레이어 등 경품제공). 여행상품권, 고급손목시계, 디아도라스포츠용품, TGIF상품권, 선수단 사인볼 등 경품 추첨.
▲포항
제주도 왕복항공티켓, 비데, 가족사진 촬영권, 실내수영장 이용권, T셔츠, 하이트맥주 등 경품 제공
▲전북
식전행사로 조성환 플레잉코치 200경기 출전기념식. 하프타임 때 전북 현대 응원가 배우기, 폭죽 이벤트.
▲전남
식전행사로 재즈댄스 이벤트,개막 축포. 하프타임 때 전남 유소년 고급반 미니게임. KIKA 축구공 50개, 선수 사인볼 50개 경품제공.
/최성욱
pancho@sports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