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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체협, 시티즌 연간회원권 100매 구입
대전지역 생활체육인들이 대전 시티즌 돕기에 나섰다. 대전시 생활체육협의회 이재선 회장은 24일 서구 갈마동 국민생활관에서 김광식 대전 시티즌 사장에게 연간 회원권 100매(시가 1500만원)를 구입하겠다는 약정서를 전달했다.
시 생체협은 구단이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을 알고 도움의 손길을 전해야 된다고 결의, 이 회장의 10매를 비롯 구협의회 및 종목별 연합회 등이 참가, 연간회원권 100매를 구입키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국민생활체육 대전시축구연합회 소속의 각 구 연합회도 연간회원권 300매 가량을 추가로 구입하는 등 구단돕기에 지역 생활체육인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시 생활체육협의회는 구단 돕기가 일과성에 그치지 않기 위해 다양한 후속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생활체육인의 날' 행사를 벌여 생활체육인들의 관람을 유도하고 대전 시티즌도 응원할 예정이다.
또 구협의회와 종목별 연합회 일반 회원들의 동참 물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생활체육인들의 하나된 모습을 보여 준다는 각오다.
이 회장은 "구단을 도와야 한다는 말은 나오고 있으나, 실질적인 행동이 없어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다"며"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만큼 우리 협의회의 조그마한 도움이 도화선이 돼 구단 돕기에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대전지역 생활체육인들이 대전 시티즌 돕기에 나섰다. 대전시 생활체육협의회 이재선 회장은 24일 서구 갈마동 국민생활관에서 김광식 대전 시티즌 사장에게 연간 회원권 100매(시가 1500만원)를 구입하겠다는 약정서를 전달했다.
시 생체협은 구단이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을 알고 도움의 손길을 전해야 된다고 결의, 이 회장의 10매를 비롯 구협의회 및 종목별 연합회 등이 참가, 연간회원권 100매를 구입키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국민생활체육 대전시축구연합회 소속의 각 구 연합회도 연간회원권 300매 가량을 추가로 구입하는 등 구단돕기에 지역 생활체육인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시 생활체육협의회는 구단 돕기가 일과성에 그치지 않기 위해 다양한 후속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생활체육인의 날' 행사를 벌여 생활체육인들의 관람을 유도하고 대전 시티즌도 응원할 예정이다.
또 구협의회와 종목별 연합회 일반 회원들의 동참 물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생활체육인들의 하나된 모습을 보여 준다는 각오다.
이 회장은 "구단을 도와야 한다는 말은 나오고 있으나, 실질적인 행동이 없어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다"며"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만큼 우리 협의회의 조그마한 도움이 도화선이 돼 구단 돕기에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