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한달만에 8100 계좌 512억원 돌파    

충청하나은행은 17일 "지난달 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대전 시티즌 사랑적금'이 발매 한달도 지나지 않은 지난 14일 현재 8100계좌, 계약액 512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대전 시티즌 선수들이 부사동 영업점에서 가입행사를 가진 데 이어 최근 지역의 유관기관 및 단체 등 사이에서 가입 붐이 일고 있는 대전 시티즌 사랑적금은 1~3년까지 1만원 이상 월 단위로 적립할 수 있다.
금리는 1년제 4.8%, 2년제 5.1%, 3년제 5.4% 등으로 세금우대나 생계형 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며 은행측은 계약기간 1년 이상인 적금의 6개월 평균잔액 0.05%를 대전 시티즌에 후원금으로 기부한다.

이와 함께 충청하나은행은 5500만원어치의 대전 시티즌 연간 입장권을 구입, 대고객 사은행사 등을 통해 이를 무료로 배포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대전 시티즌 제휴카드(가칭)를 발급해 카드회원에게 프로축구 경기 무료 입장, 무이자 할부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 사용금액의 일정액을 대전 시티즌 후원금으로 적립할 계획이다.

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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