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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산다."
대전시티즌 선수단과 프런트가 초대권 지급에 대한 오랜 관행을 깨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화제다.
선수단과 프런트가 그동안 직원가족에게 지급해 오던 초대권을 받지 않고 정상적인 입장권 구매를 통한 경기관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
특히 지난 1일부터 실시한 2003시즌 연간회원권 구매운동이 범 시민차원에서 활발히 전개되고있다는 소식에 구단 입장 수익의 활성화를 통한 자생력 확보를 위해 한마음으로 팔을 걷어 붙였다.
최윤겸 감독은 "구단이 제2창단을 표방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정상적인 입장권 구매를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문우 이사는 "그동안 무분별한 초대권 남발로 올바른 입장 문화 정착에 걸림돌이 많았다"며 "구단의 재정 자립도가 강해져야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자연스런 인식이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2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연간회원권은 일반 15만원, 학생 7만원, 어린이 4만원으로 일반 입장권(일반 1만원·학생 5천원·어린이 3천원)보다 30% 정도 저렴하며 구매자 전원에게는 대전시티즌 선수 사인볼이 증정된다.
<권성하 기자>
대전시티즌 선수단과 프런트가 초대권 지급에 대한 오랜 관행을 깨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화제다.
선수단과 프런트가 그동안 직원가족에게 지급해 오던 초대권을 받지 않고 정상적인 입장권 구매를 통한 경기관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
특히 지난 1일부터 실시한 2003시즌 연간회원권 구매운동이 범 시민차원에서 활발히 전개되고있다는 소식에 구단 입장 수익의 활성화를 통한 자생력 확보를 위해 한마음으로 팔을 걷어 붙였다.
최윤겸 감독은 "구단이 제2창단을 표방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정상적인 입장권 구매를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문우 이사는 "그동안 무분별한 초대권 남발로 올바른 입장 문화 정착에 걸림돌이 많았다"며 "구단의 재정 자립도가 강해져야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자연스런 인식이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2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연간회원권은 일반 15만원, 학생 7만원, 어린이 4만원으로 일반 입장권(일반 1만원·학생 5천원·어린이 3천원)보다 30% 정도 저렴하며 구매자 전원에게는 대전시티즌 선수 사인볼이 증정된다.
<권성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