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의 포워드 황연석이 26일 용인에서 재개한 팀 훈련에 합류. 지난 시즌 막판 왼쪽 무릎부상을 다쳐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했던 황연석은 지난달 팀훈련 도중 같은 부위에 부상이 재발해 지난 16~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A3 마쓰다 챔피언스컵’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국내에서 치료에 전념해왔다.

○…대전 최윤겸 감독은 연습경기를 할 상대가 없어 걱정. “실업팀이나 대학팀과 실전 훈련을 통해 전술을 다듬어나가려 했는데 대통령배 때문에 연습상대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며 아쉬워했다. 터키 전지훈련을 마치고 온 대전은 26일 대전에서 재소집해 다음달 AFC챔피언스리그에 대비한 최종 담금질에 들어갔다. 최 감독은 “같은 조의 가시마 앤틀러스(일본)가 예상외로 강하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고 설명.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안양LG는 26일 덴마크 1부리그 비보르그, 27일 카자흐스탄 보리스펜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28일 귀국한다. 이에 앞선 24일 우크라이나 1부리그 샤토르와의 경기에서는 진순진(2골) 이상헌 최원권의 골에 힘입어 4-0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