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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은 설 연휴기간도 잊은채 터키에서 시즌 준비에 비지땀을 흘린다.
지난 26일 밤 터키 안탈리아에 도착한 대전구단 선수들은 27일부터 본격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단은 숙소인 톱카피호텔에서 7분거리에 있는 풋볼센터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자줏빛 전사들'은 최윤겸 감독 등 코칭스태프의 지휘아래 그 어느때보다도 팀 분위기가 고조된채 매일같이 런닝과 패스, 5대2 볼 뺏기, 슛팅, 미니게임 등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지난달초 사령탑에 임명된 최 감독은 기존 대전의 포메이션(4-3-3 혹은 3-5-2)을 3-4-3 시스템으로 변경시켜 공격력에 좀 더 비중을 둔 축구를 구사한다는 계획아래 선수단 전술훈련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대전구단 선수들의 약점으로 평가됐던 체력이나 정신력 및 집중력 강화와 순발력있는 공수전환 보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알렉스 올리비에라와 호드리오 말퀴스 등 브라질 용병들도 훈련에 참가해 용병테스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선수들은 설날인 2월 1일 호텔측에서 제공하는 과일상으로 차례를 지낼 계획이다. 아침식사는 한국에서 터키로 출발하기전 마련한 가래떡으로 떡국을 만들어 먹으며 설을 지낼 예정이다.
그러나 차례를 지낸뒤에는 당초 일정대로 휴식시간없이 체력훈련이나 전술훈련을 재개한다.
박문우 이사는 "해외전지훈련 강도가 예년에 비해 강해졌다"며 "지루하지 않은 훈련 스케줄과 팀 분위기 쇄신으로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해져 올 시즌은 한 번 해볼만하다"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지난 26일 밤 터키 안탈리아에 도착한 대전구단 선수들은 27일부터 본격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단은 숙소인 톱카피호텔에서 7분거리에 있는 풋볼센터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자줏빛 전사들'은 최윤겸 감독 등 코칭스태프의 지휘아래 그 어느때보다도 팀 분위기가 고조된채 매일같이 런닝과 패스, 5대2 볼 뺏기, 슛팅, 미니게임 등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지난달초 사령탑에 임명된 최 감독은 기존 대전의 포메이션(4-3-3 혹은 3-5-2)을 3-4-3 시스템으로 변경시켜 공격력에 좀 더 비중을 둔 축구를 구사한다는 계획아래 선수단 전술훈련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대전구단 선수들의 약점으로 평가됐던 체력이나 정신력 및 집중력 강화와 순발력있는 공수전환 보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알렉스 올리비에라와 호드리오 말퀴스 등 브라질 용병들도 훈련에 참가해 용병테스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선수들은 설날인 2월 1일 호텔측에서 제공하는 과일상으로 차례를 지낼 계획이다. 아침식사는 한국에서 터키로 출발하기전 마련한 가래떡으로 떡국을 만들어 먹으며 설을 지낼 예정이다.
그러나 차례를 지낸뒤에는 당초 일정대로 휴식시간없이 체력훈련이나 전술훈련을 재개한다.
박문우 이사는 "해외전지훈련 강도가 예년에 비해 강해졌다"며 "지루하지 않은 훈련 스케줄과 팀 분위기 쇄신으로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해져 올 시즌은 한 번 해볼만하다"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