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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4연승을 달리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6 선두를 질주했다.
FC서울은 24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대전 시티즌전에서 후반 8분 터진 김은중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FC서울은 대회 개막전부터 내리 4연승을 거두며 선두를 지켰다.
김은중은 후반 8분 히칼도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연결한 패스를 골 지역 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 그물을 가르며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울산 현대는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맞대결에서 후반 9분 이종민의 크로스에 이은 최성국의 헤딩 결승골로 역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울산은 대회 첫 승과 함께 올 시즌 4무2패 뒤 7경기 만에 원정경기에서 첫 승리를 맛봤다.
반면 수원은 최근 8경기 연속 무승(2무6패)의 끝모를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더구나 최근 홈 8경기 연속 무승(4무4패)을 기록해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았다.
성남 일화는 탄천 종합운동장으로 부산 아이파크를 불러들여 전반 36분 두두, 후반 31분 김철호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일궜다.
부산 공격수 뽀뽀는 전반 12분 선제골로 4경기 연속골(5골2도움)의 초절정 득점 감각을 이어갔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경남FC는 포항전용구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16분 김진용, 후반 43분 김성길의 연속골로 2-0으로 이겨 3연패 뒤 대회 첫 승을 올렸다.
전남 드래곤즈는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41분 터진 주광윤의 한방으로 1-0으로 이겼고, 광주 상무와 대구 FC는 각각 남궁도와 최성환이 한 골씩을 터트려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hosu1@yna.co.kr
* 이 기사는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
FC서울은 24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대전 시티즌전에서 후반 8분 터진 김은중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FC서울은 대회 개막전부터 내리 4연승을 거두며 선두를 지켰다.
김은중은 후반 8분 히칼도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연결한 패스를 골 지역 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 그물을 가르며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울산 현대는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맞대결에서 후반 9분 이종민의 크로스에 이은 최성국의 헤딩 결승골로 역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울산은 대회 첫 승과 함께 올 시즌 4무2패 뒤 7경기 만에 원정경기에서 첫 승리를 맛봤다.
반면 수원은 최근 8경기 연속 무승(2무6패)의 끝모를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더구나 최근 홈 8경기 연속 무승(4무4패)을 기록해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았다.
성남 일화는 탄천 종합운동장으로 부산 아이파크를 불러들여 전반 36분 두두, 후반 31분 김철호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일궜다.
부산 공격수 뽀뽀는 전반 12분 선제골로 4경기 연속골(5골2도움)의 초절정 득점 감각을 이어갔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경남FC는 포항전용구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16분 김진용, 후반 43분 김성길의 연속골로 2-0으로 이겨 3연패 뒤 대회 첫 승을 올렸다.
전남 드래곤즈는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41분 터진 주광윤의 한방으로 1-0으로 이겼고, 광주 상무와 대구 FC는 각각 남궁도와 최성환이 한 골씩을 터트려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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