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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이 1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삼성하우젠컵2006 1차전서 전기리그 '돌풍의 팀' 부산을 3-1로 잠재우고 기분 좋은 1승을 챙겼다.
서울은 전반 2분 부산의 뽀뽀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전반 13분 김은중의 페널티킥을 기점으로 전반 45분과 후반 12분 터진 한동원과 히칼도의 릴레이골로 부산을 잠재웠다.
이로써 서울은 최근 원정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털어냈고, 부산과의 역대 전적서도 40승37무39패의 우위를 점하게 됐다.
반면 최근 '안방 불패'의 위용을 자랑하던 부산은 홈 6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K리그 전기리그 챔피언 성남은 인천과의 원정경기서 짜릿한 1-0 승리를 연출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장학영이었다.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장학영은 마치 월드컵 최종 엔트리 탑승 실패의 한풀이라도 하듯 후반 34분 골에어리어 왼쪽서 호쾌한 왼발 슈팅을 날려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제주와 포항도 각각 광주와 수원을 상대로 1-0 승리를 낚아냈다. 또 대전은 원정경기서 경남에 2-1 신승을 거뒀다.
/이지석기자 jslee@joynews24.com
* 이 기사는 조이뉴스24의 기사입니다.
서울은 전반 2분 부산의 뽀뽀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전반 13분 김은중의 페널티킥을 기점으로 전반 45분과 후반 12분 터진 한동원과 히칼도의 릴레이골로 부산을 잠재웠다.
이로써 서울은 최근 원정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털어냈고, 부산과의 역대 전적서도 40승37무39패의 우위를 점하게 됐다.
반면 최근 '안방 불패'의 위용을 자랑하던 부산은 홈 6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K리그 전기리그 챔피언 성남은 인천과의 원정경기서 짜릿한 1-0 승리를 연출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장학영이었다.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장학영은 마치 월드컵 최종 엔트리 탑승 실패의 한풀이라도 하듯 후반 34분 골에어리어 왼쪽서 호쾌한 왼발 슈팅을 날려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제주와 포항도 각각 광주와 수원을 상대로 1-0 승리를 낚아냈다. 또 대전은 원정경기서 경남에 2-1 신승을 거뒀다.
/이지석기자 jsle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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