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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12일 오후 3시 일제히 치러지는 200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전에서 '라이벌' 수원 삼성과 FC서울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협회 5층 대회의실에서 올시즌 K리그 경기일정 추첨식을 벌인 결과 수원과 FC서울이 3월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도권 라이벌전'으로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울산 현대는 광주 상무를 홈으로 불러들여 개막전을 벌이게 됐고,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경남FC는 부천SK와 K리그 데뷔전을 펼치게 됐다.
또 북한 축구대표팀 안영학 (부산)을 놓고 영입전을 펼쳤던 부산 아이파크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개막전부터 맞붙게 된 것도 눈길을 끈다.
올해 전남 드래곤즈로 나란히 이적한 산드로 와 송정현,진순진은 '친정팀' 대구FC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벌이게 됐으며, 포항 스틸러스는 전북 현대와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밖에 대전 시티즌은 성남 일화를 상대로 개막전 홈경기 승리를 노리게 됐다.
◇2006 K리그 개막전 일정
포항-전북(포항축구전용구장)
울산-광주(울산문수구장)
수원-서울(수원월드컵경기장)
대구-전남(대구월드컵경기장)
경남-부천(창원종합운동장 예정)
대전-성남(대전월드컵경기장)
부산-인천(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상 3월12일 오후 3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horn90@yna.co.kr
* 이 기사는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협회 5층 대회의실에서 올시즌 K리그 경기일정 추첨식을 벌인 결과 수원과 FC서울이 3월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도권 라이벌전'으로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울산 현대는 광주 상무를 홈으로 불러들여 개막전을 벌이게 됐고,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경남FC는 부천SK와 K리그 데뷔전을 펼치게 됐다.
또 북한 축구대표팀 안영학 (부산)을 놓고 영입전을 펼쳤던 부산 아이파크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개막전부터 맞붙게 된 것도 눈길을 끈다.
올해 전남 드래곤즈로 나란히 이적한 산드로 와 송정현,진순진은 '친정팀' 대구FC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벌이게 됐으며, 포항 스틸러스는 전북 현대와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밖에 대전 시티즌은 성남 일화를 상대로 개막전 홈경기 승리를 노리게 됐다.
◇2006 K리그 개막전 일정
포항-전북(포항축구전용구장)
울산-광주(울산문수구장)
수원-서울(수원월드컵경기장)
대구-전남(대구월드컵경기장)
경남-부천(창원종합운동장 예정)
대전-성남(대전월드컵경기장)
부산-인천(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상 3월12일 오후 3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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