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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액의 39%, 내년 2월께 2차 공모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의 시민주 공모 결과 목표액의 39%인 39억원의 청약실적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9일 마감된 대전시티즌의 시민주 공모 결과 총 청약액은 38억9천500만원(2만3천363건)으로, 당초 목표액 100억원(기업 85억원, 시민 15억원)의 39%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는 일반 시민이 12억6천100만원(2만2천950건)을 청약해 목표액의 84%를 보였으나 기업(법인) 청약액은 26억3천400만원(413건)으로 31%에 그쳤다.
참여한 기업(법인) 가운데는 충청하나은행이 5억원, 진로 3억원, 대전상공회의소 2억원, 대전 3.4공단 2억원, 해찬들 1억5천만원, 선양.한라공조.우성사료 각 1억여원 등을 청액했다.
또 시민 개인적으로도 100만원 이상 청약자가 121명이나 됐다.
대전시는 이번 1차 공모결과 목표액 미달로 내년 2월께 2차 공모를 할 계획이다.
대전시티즌 시민구단 추진협의회장인 염홍철 대전시장은 `시민주 1차 공모를 마감하며 시민들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당초 계획한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많은 시민과 각급 기관.단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구특별시민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보여 줬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jchu2000@yna.co.kr
* 이 기사는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의 시민주 공모 결과 목표액의 39%인 39억원의 청약실적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9일 마감된 대전시티즌의 시민주 공모 결과 총 청약액은 38억9천500만원(2만3천363건)으로, 당초 목표액 100억원(기업 85억원, 시민 15억원)의 39%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는 일반 시민이 12억6천100만원(2만2천950건)을 청약해 목표액의 84%를 보였으나 기업(법인) 청약액은 26억3천400만원(413건)으로 31%에 그쳤다.
참여한 기업(법인) 가운데는 충청하나은행이 5억원, 진로 3억원, 대전상공회의소 2억원, 대전 3.4공단 2억원, 해찬들 1억5천만원, 선양.한라공조.우성사료 각 1억여원 등을 청액했다.
또 시민 개인적으로도 100만원 이상 청약자가 121명이나 됐다.
대전시는 이번 1차 공모결과 목표액 미달로 내년 2월께 2차 공모를 할 계획이다.
대전시티즌 시민구단 추진협의회장인 염홍철 대전시장은 `시민주 1차 공모를 마감하며 시민들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당초 계획한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많은 시민과 각급 기관.단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구특별시민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보여 줬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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