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시리우스’ 이관우가 대전 프로축구기자단이 선정하고 참이슬 소주가 후원하는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이관우는 지난달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후기리그 개막경기 직후 가진 MVP 선정위원회(위원장 이창섭 충남대 교수)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제3차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관우는 대구 전에서 전반 3분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전·후반 탁월한 공수조율에 나서며 중원을 장악, 팀이 2-1로 승리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관우는 31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 전 이창섭 위원장으로부터 상금 100만원을 받았고, 감투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거룩은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申鎭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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