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선수단은 '프로축구팀 경험이 풍부한 중량급 국내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하겠다는 강성길 단장의 발언에 이어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내정됐다는 스포츠서울 보도가 나온 뒤 만나는 사람마다 언제쯤 구단의 공식 발표가 있을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한편 허 전 감독은 이날 성남-부천전이 벌어진 성남종합운동장을 찾아 본부석 상단에서 경기를 관전해 눈길.

○…부산은 포터필드 감독이 눈병으로 입원 중인 관계로 최만희 수석코치가 감독대행 자격으로 2일 안양LG전을 지휘.포터필드 감독은 2년 전 트리니다드토바고 대표팀 감독을 맡던 중 라식수술을 한 게 잘못돼 최근 염증과 궤양증세가 나타나 부산의 메디놀 병원에 입원 중이다.현재는 경과가 좋아 2~3일 내에 퇴원할 예정.

○…지난 97년 창단한 대전이 지난달 25일 안양전에서 홈관중 100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장관중을 대상으로 '보물사냥 대축제'를 했다.이날 경기장 내 관중석 주위에 특수제작한 스티커를 숨겨둬 이를 찾아 입장권에 붙여 온 관중에게 선수단 트레이닝셔츠 500벌, 100만원권 로또상품권 1장, 홈경기 입장권 11장 한세트 100명 등 총 5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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