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경복(성남)=우리 목표는 당연히 리그 3연패다.
훈련 시간이 적어 신ㆍ구 멤버의 조화 및 수비 조직력 등이 아직 완전하지 않다.
경기를 치르면서 점점 나아질 것이다.

▲김정남(울산)=공격라인이 지난해 보다 더 좋아졌다.
브라질 특급 도도와신인 최성국 등이 합류했다.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는 꼭 우승을 하겠다.
전체적인 팀 분위기가 좋다.

▲김호(수원)=신구조화 여부가 성적과 직결된다.
무엇보다 청소년 및 올림픽 대표에 속한 선수들이 경험 부족을 딛고 프로무대에 잘 적응하느냐가관건이다.

▲조광래(안양)=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포지션별로 2명의 주전급 선수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태욱 정조국 김치곤 등 신예들에게 기대를건다.

▲이회택(전남)=마그노 영입에 실패하는 등 생각했던 만큼 선수 보강을 하지 못해 선수가 없다.
그나마 수비가 괜찮아 다행이다.
플레이메이커 비에라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최순호(포항)=최소 3위는 해내야 한다는 각오다.
선수들이 대폭 물갈이되면서 경기 운영이 한층 부드러워졌다.
조직력 강화가 관건이다.

▲조윤환(전북)=초반이 문제다.
최진철 이용발이 부상이고 브라질에서 새로온 마그노와 페르난데스도 컨디션을 빨리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팀이 짜임새가 좋아진 만큼 중반 이후 치고 나가 우승하겠다.

▲트르판(부천)=주축 선수들이 팀을 나가기는 했지만 반대로 남아있는 선수들의 해보자는 의지가 크다.
1진과 2진간의 경기력 차이가 크지 않고 40명의 두터운 선수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해볼만 하다

▲포터필드(부산)=천천히 전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즌 초반에는주전들의 부상으로 다소 고전할 수도 있겠지만 5월 이후로는 완벽한 진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최윤겸(대전)=우승은 힘들겠지만 매 경기 재미있는 축구를 펼쳐 내용면에서는 잘 싸웠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
4_3_3 시스템을 구사, 공격적인 축구를 해 나갈 것이다.

▲박종환(대구)=망신을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각 포지션별로 교체 멤버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다.
그래도 지난 겨울 연습경기 결과 등으로 다른팀과 비교하면 전력이 현저히 떨어지지는 않는다.

▲이강조(광주)=군인 팀답게 페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용병이 없고 선수층이 얇다는 약점은 있으나 프로 출신들이 대거 입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