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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개막이 이틀 앞으로 임박했다.
대전 시티즌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성남운동장에서 정규리그 3연패를 노리는 성남 일화와 개막전을 치른뒤 오는 30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상무와 첫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대전 시티즌은 올해부터 최대지배주주인 계룡건설이 경영권에서 손을 뗀 대신에 대전시티즌발전시민협의회가 경영주체로 나서고, 김광식 대표이사와 최윤겸 감독이 선임되는 등 구단과 코칭스태프가 완전히 탈바꿈한채 이번 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전구단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자신감으로 무장 중위권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만년꼴찌 탈출을 노리는 대전구단은 8개월 대장정동안 11개 팀(대구FC, 광주 상무 포함)을 상대로 지난해보다 17경기 늘어난 44게임을 치르게 된다.
대전구단은 올 시즌을 맞아 4-3-3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공격형 축구를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베스트 11은 부동의 간판스타 김은중과 공오균, 한정국이 공격수로 나서고 이관우와 이창엽, 김영근(수비형 MD)이 중원을 책임진다. 수비는 주승진, 김성근, 박철, 장철우가 맡고 용병 알렉스가 스트라이커로 교체투입될 전망이다.
대전구단은 개막전에서 성남 일화와 맞붙는다. 성남은 올 리그에 앞서 윤정환, 김도훈, 데니스, 이기형 등 초대형 FA(자유계약)를 영입해 3연패를 목표로 삼고 있지만 대전의 자신감에는 비할바가 못된다. 전력면에서 비록 열세지만 대전은 그 어느때보다 선수들의 사기가 충만하고 있어 멋진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최윤겸 감독은 "성남이 우위에 있지만 조직력에 문제가 있다"며 "이 틈을 이용 멋진 게임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대전 시티즌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성남운동장에서 정규리그 3연패를 노리는 성남 일화와 개막전을 치른뒤 오는 30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상무와 첫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대전 시티즌은 올해부터 최대지배주주인 계룡건설이 경영권에서 손을 뗀 대신에 대전시티즌발전시민협의회가 경영주체로 나서고, 김광식 대표이사와 최윤겸 감독이 선임되는 등 구단과 코칭스태프가 완전히 탈바꿈한채 이번 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전구단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자신감으로 무장 중위권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만년꼴찌 탈출을 노리는 대전구단은 8개월 대장정동안 11개 팀(대구FC, 광주 상무 포함)을 상대로 지난해보다 17경기 늘어난 44게임을 치르게 된다.
대전구단은 올 시즌을 맞아 4-3-3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공격형 축구를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베스트 11은 부동의 간판스타 김은중과 공오균, 한정국이 공격수로 나서고 이관우와 이창엽, 김영근(수비형 MD)이 중원을 책임진다. 수비는 주승진, 김성근, 박철, 장철우가 맡고 용병 알렉스가 스트라이커로 교체투입될 전망이다.
대전구단은 개막전에서 성남 일화와 맞붙는다. 성남은 올 리그에 앞서 윤정환, 김도훈, 데니스, 이기형 등 초대형 FA(자유계약)를 영입해 3연패를 목표로 삼고 있지만 대전의 자신감에는 비할바가 못된다. 전력면에서 비록 열세지만 대전은 그 어느때보다 선수들의 사기가 충만하고 있어 멋진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최윤겸 감독은 "성남이 우위에 있지만 조직력에 문제가 있다"며 "이 틈을 이용 멋진 게임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